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빌드/테란 (문단 편집) === 최지성류 더블 후 3병영 빌드 === 최지성이 프로리그 등에서 자주 쓰면서 이런 이름으로 알려지게 됐으나, 최지성이 최적화를 해 나오기 전에도 [[이정훈(프로게이머)|이정훈]] 선수가 자유의 날개부터 자주 사용했던 빌드다. 개요는 생더블 후 3병영과 병영유닛 관련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끝내 다수의 공1업 바이오닉 유닛을 확보해 언제든지 막거나 공격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빌드. 테테전에서 전차만 주의하면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다. 빌드오더는 14사령부 → 15,17,18병영 → 2궤도사령부 → 38 2가스, 벙커, 공학연구소 → 미사일포탑 → 가스가 모이는 순서대로 기술실, 전투자극제 업그레이드, 군수공장 → 군수공장 체력 3분의1경에 추가2가스 건설, 보병유닛 공격력 업그레이드 → 군수공장 완성 후 반응로 부착+우주공항 건설 → 추가2병영 건설, 기존2병영에 추가로 1기술실 1반응로 건설 → 우주공항에 군수공장 반응로 스왑, 2의료선과 지뢰 생산. 최적화가 잘 됐다면 게임시간으로 15분이 지나기 전에 공1업에 150이 넘는 인구수를 확보할 수 있으며, 17분이 되기 전에 200을 채울 수 있다. 가장 무난한것은 11분대 2~4의료선 타이밍에 진출해서 최대한 이득을 보고 경우에 따라 치즈를 동원해서라도 끝내는 것. 공업을 위해 테크를 포기한 빌드라서 테란의 전차, 토스의 거신, 저그의 6가스 활성화 전에 이득을 보는게 중요하다. 상대하는 입장에서 정찰을 통해 이 빌드임을 파악했다면 초반에 견제를 넣는게 중요하다. 이 빌드의 약점은 초반 병력이 해병과 벙커가 전부이고, 공1업으로 인해 가스가 빡빡해 상대 체제가 확실치 않다면 불곰도 누르기 꺼려지는 빌드라는 점. 때문에 토스의 경우 점추올인이 극 카운터가 될 수 있으며, 저그의 경우 빠르게 바링링을 시도하면 나름대로 성과를 거둘 타이밍이 나오고 테란의 경우 화염차로 계속 시간을 벌거나 전차만 잘 배치해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